신한대학교 RISE 사업단,
‘경기북부 지역현안 솔루션센터(GBSC)’ 개소
지역사회 공헌 및 혁신성장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역 문제 해결 ‘허브’역할 기대
의정부·동두천·연천·파주 등 경기북부 지자체 및 산업체와의 상생 협력 체계 확립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RISE 사업단(단장 강찬솔)이 경기북부 지역의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맞춤형 혁신 성장을 주도하기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했다.
신한대 RISE 사업단은 지난 2월 23일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경기북부 지역현안 솔루션센터(GBSC) 개소식 및 거버넌스 구축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지·산·학·연·민이 함께하는 유기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 허브’ 출범
이번에 문을 연 ‘경기북부 지역현안 솔루션센터(GBSC)’는 지역의 환경 문제와 산업체의 기술적 난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솔루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앞으로 △지자체 및 산업체별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지원 △경기북부 환경·에너지·경제·보건·복지·대외협력 분야 등 현황 조사를 통한 정책 수립 기틀 마련 △환경·에너지·경제·보건·복지·대외협력 분야실무형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기술 이전 및 지식재산권 확보 등 산업체 밀착형 컨설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민·관·산·학·연 5개 유형 거버넌스 구축 완료
이날 행사에서는 RISE 사업의 핵심 성과지표 중 하나인 ‘지역 혁신성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간담회와 서명식도 진행되었다.
거버넌스에는 신한대학교(에너지공학과·첨단소재공학과·ICET 연구원 등)를 비롯해 △민간 부문(의정부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공공 부문(의정부·동두천·연천 가족센터, 1인 창조기업 등) △산업 부문(주식회사 신이앤씨, ㈜화인테크, 태림이엔티) △연구 부문(한국소재융합연구원) 총 5개 유형의 기관들이 참여하여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확립하였다.
■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정착의 선순환 기대
신한대 RISE 사업단은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 인력이 지역 내에 취업하고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대학교 RISE 사업단장은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헌 과업을 완수하고, 경기북부의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대학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2차년도에는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시스템 구축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